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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2.02 18:33 수정 : 2009.02.02 18:33

정풍만(66)

우리나라 의학사에 한 획을 그었던 정풍만(66·사진) 한양대 소아외과 교수가 이달 말 정년퇴임을 한다. 정 교수는 90년 국내 최초로 샴쌍둥이 분리수술을 했고 94년 단장증후군에 걸린 아기의 장 길이를 두 배로 늘리는 수술을 세계 최초로 성공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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