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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10.13 19:01 수정 : 2009.10.13 19:01

최윤채(50)씨

경북 포항에 본사를 둔 <경북매일신문> 제 16대 사장에 최윤채(50·사진) 부사장이 선임됐다. 현 김기호 사장은 상임고문으로 추대됐다. 신임 최 사장은 영덕군 달산면 출신으로 영남대를 졸업했으며, <매일신문> 동부지역 부장 등을 거쳤다. 구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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