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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12.31 01:31 수정 : 2009.12.31 11:19





일민미술관은 김태령(46·사진) 기획실장이 새해 1월 관장으로 취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김 관장은 김병관 전 <동아일보> 회장의 딸로, 서울대 조소과와 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 문화기획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부터 기획실장으로 일해온 김씨는 이번에 어머니의 대를 잇는 셈이다. 일민미술관은 새해부터 단독 기획전시 행사는 무료로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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