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구 <한겨레> 도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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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구(사진) <한겨레> 도쿄 특파원이 일본 현지에 부임해 8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정 특파원은 그동안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을 출입하고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김도형 전임 특파원은 다음주초 귀국한다.
인사 |
정남구 도쿄특파원 부임 |
정남구 <한겨레> 도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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