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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3.08 19:57 수정 : 2010.03.08 22:09

정남구 <한겨레> 도쿄 특파원





정남구(사진) <한겨레> 도쿄 특파원이 일본 현지에 부임해 8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정 특파원은 그동안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을 출입하고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김도형 전임 특파원은 다음주초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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