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승
한국일보는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고 이종승(사진)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박진열 스포츠한국 사장을 한국일보 대표이사 사장 발행인으로 각각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1988년 서울경제신문에 입사해 2004년부터 한국일보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해왔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