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태영 인하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1~12년판 의학·건강 분야에 등재됐다.
⊙ 김재규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정현철 산부인과 교수는 최근 <마르퀴즈 후즈 후> 2011~2012년판 의학·보건 분야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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