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66)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홍라희(66·사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올해 국내 미술계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인물로 선정됐다.
홍 관장은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와 미술 월간지 <아트프라이스>가 작가와 관람객 등 573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8일 발표한 ‘한국 미술계를 움직이는 인물’에서 1위로 뽑혔다. 노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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