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2.02.12 19:30 수정 : 2012.02.12 23:01

박중언 기자

제24기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겨레신문지부장 겸 제16기 한겨레신문사 우리사주조합장에 박중언(49·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지난 9~10일 치러진 선거에서 겸임조합장에 뽑힌 박 기자는 1990년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해 정치·사회·국제부 등에서 근무했고 도쿄특파원을 지냈다. 사무국장에는 콘텐츠비즈니스협력단 장덕남(43)씨가 선출됐다.

박태우 기자 ehot@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