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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3.11 23:20 수정 : 2012.03.11 23:20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이 11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국제형사재판소 재판관 전체회의에서 소장에 재선됐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2009년 한국인으로는 처음 당선된 송 소장은, 한 차례 연임 규정에 따라 2015년까지 일하게 된다. 반인류 범죄, 전범 재판 등을 담당하는 국제형사재판소는 120개 나라가 회원국으로 참여하는 상설 재판소이며, 본부는 헤이그에 있다.

박병수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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