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춘(55) 전 한국노총 위원장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고용노동 특별보좌관 자리를 신설하고 장석춘(55·사진) 전 한국노총 위원장을 내정했다.
장 내정자는 경북 예천 출신으로, 2008~2011년 한국노총 위원장을 역임했다. 4월 19대 총선 때 새누리당에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하기도 했다.
안창현 기자 bl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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