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신문사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지석 김의겸 <콘텐츠평가실> △실장 이기준 <편집국> △에디터부문장 정재권 △온라인부문장 겸 온라인에디터 안재승 ◇에디터 △종합면 겸 편집데스크 이정훈 △정치·사회 임석규 △경제·국제 김도형 △문화·스포츠 노형석 △기획 강성만 ◇부장 △정치 강희철 △국제 이제훈 △문화 김영희 △오피니언 고명섭 △콘텐츠기획 권태호 <출판미디어국> △한겨레21 편집장 최우성◇경영기획실 △비서부장 이태희
<한겨레 인기기사>
■ 노원병 출마 김지선 “안철수, 양보해달라”
■ ‘중학생의 불장난’ 나뭇잎에 불 붙이다가…
■ 시진핑 “공무원들 기업인과 유착하지말라”
■ ‘최고다 이순신’ 첫 방송 시청률 ‘…서영이’보다 높아
■ 쫄지마세요…‘월세시대에 살아남는 법 11가지’
■ 노원병 출마 김지선 “안철수, 양보해달라”
■ ‘중학생의 불장난’ 나뭇잎에 불 붙이다가…
■ 시진핑 “공무원들 기업인과 유착하지말라”
■ ‘최고다 이순신’ 첫 방송 시청률 ‘…서영이’보다 높아
■ 쫄지마세요…‘월세시대에 살아남는 법 11가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