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 아리프 모하메드 노르
말레이시아관광청은 노르 아리프 모하메드 노르(사진)를 신임 서울사무소 소장으로 임명했다.
말레이시아는 내년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VMY 2014)로 지정하고 ‘세계인의 여행지이자 아시아의 중심인 진정한 아시아’로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서울사무소에서도 지난 5월 ‘2014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 프리 론칭 이벤트’를 여는 등 신임 소장 주도 아래 연말까지 다채로운 페스티벌과 기념행사를 준비중이다.
<한겨레 인기기사>
■ 이런 유언 어때요?…“내가 죽으면 제사 지내지 말고 외식해라”
■ ‘대한민국 1%’ 고위공직자, 그들이 재산 불리는 방법
■ 박정희 전 대통령이 깔았던 호피는 어디로 갔을까?
■ [단독] 일 ‘방위백서’ 또 “다케시마는 일본 영토”
■ [화보] 이집트 군부, 무르시 축출
■ 이런 유언 어때요?…“내가 죽으면 제사 지내지 말고 외식해라”
■ ‘대한민국 1%’ 고위공직자, 그들이 재산 불리는 방법
■ 박정희 전 대통령이 깔았던 호피는 어디로 갔을까?
■ [단독] 일 ‘방위백서’ 또 “다케시마는 일본 영토”
■ [화보] 이집트 군부, 무르시 축출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