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인사

말레이관광청 서울사무소장에 노르

등록 2013-07-04 19:19

노르 아리프 모하메드 노르
노르 아리프 모하메드 노르
말레이시아관광청은 노르 아리프 모하메드 노르(사진)를 신임 서울사무소 소장으로 임명했다.

말레이시아는 내년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VMY 2014)로 지정하고 ‘세계인의 여행지이자 아시아의 중심인 진정한 아시아’로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서울사무소에서도 지난 5월 ‘2014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 프리 론칭 이벤트’를 여는 등 신임 소장 주도 아래 연말까지 다채로운 페스티벌과 기념행사를 준비중이다.

<한겨레 인기기사>

이런 유언 어때요?…“내가 죽으면 제사 지내지 말고 외식해라”
‘대한민국 1%’ 고위공직자, 그들이 재산 불리는 방법
박정희 전 대통령이 깔았던 호피는 어디로 갔을까?
[단독] 일 ‘방위백서’ 또 “다케시마는 일본 영토”
[화보] 이집트 군부, 무르시 축출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