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인사

재일본한국인연합회장 이옥순씨

등록 2013-08-01 19:22수정 2013-08-09 23:08

이옥순씨
이옥순씨
1980년대 국외여행 자유화 이후 일본에 진출한 이른바 ‘뉴커머’들의 모임인 재일본한국인연합회의 제7대 회장에 이옥순(55·사진) 현 이사장이 추대됐다.

연합회는 1일 단일 후보로 등록한 이 이사장을 7대 회장으로 승인해 오는 7일 도쿄 게이오플라자호텔 5층 콩코드홀에서 취임식을 한다고 밝혔다.

1994년 일본에 건너가 특수종이 수출입 사업을 시작한 그는 이듬해 도쿄에 특수종이와 부직포 약품 등을 제조·유통하는 산옥스를 설립했다. 연간 20억엔의 매출을 올리는 그는 뉴커머로서는 유일하게 일본 도쿄한국상공회의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또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도쿄지회 이사장과 국제사무국 제4통상위원장 등을 맡았다.

<한겨레 인기기사>

돗자리와 라면 들고 국정원으로 피서왔어요…‘국정원 감시단’의 하루
국세청장들은 왜 줄줄이 감옥에 가나?
텐트 하나에 400만원…캠핑 온 거니? 장비 자랑 온 거니?
“어떻게든 형님 마음에 들어볼까…” 김무성에 대한 김재원의 ‘굴종’ 왜?
[화보] 눈뜨고 못볼 4대강 후유증…깎이고 꺼지고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