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 시인
이재훈(사진) 시인이 31일 월간 <현대시>가 제정한 ‘제15회 현대시작품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거리의 왕 노릇> 외 9편이다. 상금은 500만원이며, 시상식은 5월23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다.
최재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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