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이중섭의 유족 소장 그림을 출품했다가 위작 논란을 빚은 끝에 대표가 사임한 경매사 서울옥션이 새 대표로 윤철규(48)씨를 내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윤씨는 <중앙일보> 미술전문기자 출신으로 최근 일본 학습원대학에서 미술사 박사 과정을 마쳤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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