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인사

SBS 공동대표이사 김진원·박정훈씨

등록 2015-11-22 19:23

왼쪽부터 김진원, 박정훈 공동대표이사.
왼쪽부터 김진원, 박정훈 공동대표이사.
<에스비에스>(SBS)는 지난 20일 조직 개편에 따라 김진원(65)·박정훈(54) 공동대표이사를 선임했다.

김 대표이사 사장은 경영 전반을, 박 대표이사 부사장은 드라마·예능·교양·라디오 등 제작 부문을 총괄한다.

김 사장은 에스비에스 미디어홀딩스 사장을 지냈고, 박 부사장은 1991년 입사해 편성기획팀장, 예능총괄·제작본부장·드라마본부장, 제작본부장 상무 등을 거쳤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