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나무 기자
<한겨레> 탐사기획팀(팀장 고나무), 최현준·권오성 기자)가 15일 ‘스노든 폭로 2년, 인터넷 감시 사회’ 기사로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주는 ‘303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21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