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시인’ 권경업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 인사 : 사회 : 뉴스 : 한겨레

인사	‘산악시인’ 권경업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등록 : 2017.11.29 20:58 수정 : 2017.11.29 20:58

?권경업 새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에 부산지역 사회봉사단체 아름다운사람들의 권경업(65) 이사장이 임명됐다.

권 신임 이사장은 월간 <사람과 산> 편집위원,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를 지냈으며, ‘산악시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김정수 선임기자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광고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산악시인’ 권경업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광고

검색

본문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