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 파업 협상 타결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사 협상이 타결된 22일 오후 1㎥ 철제 구조물에 스스로를 가둔 채 31일 동안 농성해 온 유최안 민주노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부지회장이 점거를 풀고 구조물에서 나오고 있다. 금속노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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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최안 민주노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부지회장이 22일 오후 점거를 풀고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2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에서 홍지욱 금속노조 부위원장(오른쪽 셋째)과 대우조선 사내협력사협의회장인 권수오 녹산기업 대표(왼쪽 셋째)가 잠정합의안에 대해 설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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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유최안 민주노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부지회장이 점거를 풀고 구조물에서 나오고 있다. 금속노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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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오후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제1도크에서 고공농성을 하고 있던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내려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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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사 협상이 타결된 22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제1도크에서 51일 동안 파업을 이어온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와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농성 해단식을 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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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사 협상이 타결된 22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제1도크에서 51일째 파업을 이어온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조합원들이 마무리 집회를 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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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사 협상이 타결된 22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제1도크에서 점거농성을 해온 조합원들이 하청지회 조합원들에게 절을 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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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사 협상이 타결된 22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제1도크에서 점거농성을 해온 조합원들이 하청지회 조합원들에게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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