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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

광주전남 무역업체 대표 “화물연대 집단행동 즉각 중단하라”

등록 2006-03-28 15:34

광주전남 무역업체 대표들로 구성된 광주전남무역상사협의회는 28일 성명을 내고 "화물연대는 집단행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성명에서 "화물연대의 이번 파업은 특정업체뿐만 아니라 지역내 수백개 협력업체에 심각한 피해는 물론 지역수출업계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며 행동자체를 요구했다.

협의회는 특히 "이 지역이 노사관계 강성지역으로 오해받고 있는 상황에서 타지인까지 가세한 금번 파업은 광주의 대외 이미지 추락은 물론 지역의 경제활성화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화물연대는 집단행동을 중단하고 대화로 문제를 풀어나가야 하며 타지역 가담자들은 하루속히 자신의 지역으로 돌아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성우 기자 3pedcrow@yna.co.kr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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