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드림’ 천도재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한국에서 일하다 숨진 이주노동자를 위한 천도재가 열린 28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 화계사에서 네팔·필리핀·스리랑카 등에서 온 노동자와 스님들이 고인들의 넋을 기리며 꽃을 바치고 있다. 이 행사를 준비한 불교 단체와 이주노동자 단체는 한국에서 숨진 이주노동자를 3천명 정도로 추산하고, 이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1037명의 위패를 만들어 천도재를 올렸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