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동부지청 김동주 검사는 6일 대금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거래업체들로부터 1억원대의 뒷돈을 받아 챙긴 혐의(배임수재)로 부산항운노조 이유덕(55) 위원장과 신아무개(45) 전 후생부장, 문아무개(49) 전 복지부장 등 세 명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씨 등은 2005년 7월부터 지난 3월까지 조합원 복지시설 개보수 공사를 하면서 공사대금을 실제보다 10% 부풀려 공사업체에 지급한 뒤 되돌려받아 나눠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최상원 기자 csw@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