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서울대교구가 부활절을 맞아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동성고 대강당에서 연 ‘이주노동자 위안잔치’ 미사에 참가한 필리핀, 베트남, 중국 등 각 나라의 이주노동자와 가족들이 손을 맞잡은 채 노래를 부르고 있다. 미사를 마친 뒤 이들은 학교 운동장에서 각 나라의 음식을 나누어 먹기도 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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