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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

올 평균 임금인상률 5.2%

등록 2011-08-24 20:27

100인 이상 3636곳 조사
소비자물가는 4.3% 상승
올해 임금협상을 끝낸 사업장의 평균 임금인상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4.6%)보다 0.6%포인트 높은 5.2%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100명 이상 사업장 8458곳 가운데 7월 말까지 임금협상을 타결한 3636곳의 협약 임금(정액급여+고정상여금) 인상률이 5.2%로 조사됐다”고 24일 밝혔다. 고용부는 지난해보다 올해 임금인상률이 올라간 것은 상반기의 높은 물가 상승치가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1~6월 중 우리나라 소비자물가 상승률(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은 평균 4.3%로 32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3번째로 높았다.

업종별 인상률은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서비스업과 숙박·음식업이 각 6.3%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였고, 제조업도 5.8%에 달했다. 사업장 규모로는 5000명 이상 사업장 5.7%, 1000~5000명 미만 5.3%, 300∼500명 미만 5.2% 차례로 나타났다.

임금교섭 타결률(임금교섭 타결 완료 사업장 비율)은 43%로 지난해 같은 기간(22.5%)보다 무려 20.5%포인트나 높았다. 고용부는 “올해 7월부터 복수노조 제도가 시행되면서 노사가 일찍 임금협상을 타결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dand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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