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신부들과 쌍용차 해고 노동자 등이 29일 오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노동절을 앞두고 열린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에서 손을 잡고 함께 기도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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