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맥도널드 매장 앞에서 알바노조와 청년유니온이 주최한 ‘세계 패스트푸드 노동자의 날 한국행동’에서 한 참가자가 맥도널드 캐릭터 분장을 한 채 생활임금 지급 등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알바노조는 이날 35개 나라 150여개 도시의 맥도널드 매장 앞에서 이런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5일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맥도널드 매장 앞에서 알바노조와 청년유니온이 주최한 ‘세계 패스트푸드 노동자의 날 한국행동’에서 한 참가자가 맥도널드 캐릭터 분장을 한 채 생활임금 지급 등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알바노조는 이날 35개 나라 150여개 도시의 맥도널드 매장 앞에서 이런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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