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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

[포토] ‘비정규직 문제’ 해결 촉구하는 씨앤앰 노동자들

등록 2014-12-10 11:23수정 2014-12-10 11:26

희망연대노동조합 씨앤앰지부, 케이블방송비정규직지부 소속 노동자 30여 명이 10일 오전 8시50분께 서울시 중구 맥쿼리 한국지사 사무실 앞에서 해고자 원직복직 등과 관련해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anaki@hani.co.kr
희망연대노동조합 씨앤앰지부, 케이블방송비정규직지부 소속 노동자 30여 명이 10일 오전 8시50분께 서울시 중구 맥쿼리 한국지사 사무실 앞에서 해고자 원직복직 등과 관련해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anaki@hani.co.kr
희망연대노동조합 씨앤앰지부, 케이블방송비정규직지부 소속 노동자 30여 명이 10일 오전 8시50분께 서울시 중구 맥쿼리 한국지사 사무실 앞에서 해고자 원직복직 등과 관련해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맥쿼리는 MBK파트너스와 함께 씨앤앰 대주주 중 하나로, 씨앤앰 노동자들은 “MBK파트너스와 씨앤앰이 해결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맥쿼리 쪽에서는 면담 요구에는 응하지 않은 채 경비업체 직원들을 동원해 사무실 앞 출입을 막고 있다.

이정아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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