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유감 표명, 5월2~30일 복직 등에 노사 잠정합의
국내 최장기 투쟁사업장인 콜텍 노사가 22일 오후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한국가스공사 서울본부 회의실에서 정리해고 노동자 복직 잠정 합의서에 서명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인근 금속노조 콜텍지회장, 이승열 금속노조 부위원장, 이희용 콜텍 상무이사.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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