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종교계 김진숙 지도위원 복직 및 명예회복 촉구
이달 말 정년퇴직 앞둬 ‘복귀의 시간’ 촉박
이달 말 정년퇴직 앞둬 ‘복귀의 시간’ 촉박

한진중공업 김진숙 노동자가 입사 때 사용했던 출입증 옆으로 노동자가 서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한진중공업 김진숙 노동자 복직 및 명예회복을 촉구하는 3개 종교 기자회견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열리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김진숙 복직’이 쓰인 마스크를 쓴 노동자 옆으로 입사 때 사용했던 김진숙 노동자의 출입증이 보인다. 이종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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