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피해 성금 모금
국내에 체류 중인 결혼이민 중국 여성들과 중국인들이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중국인교회에서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기도회를 연 뒤 이재민을 위한 성금을 모금함에 넣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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