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일 기독교광주방송 보도제작국장이 8일 20년 동안 현장취재 경험과 특종보도 과정을 정리한 328쪽 짜리 책 〈진실은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를 펴냈다. 그는 1987년 입사해 아남프라자 특혜분양과 지방청와대 집기은폐 등 여러 특종으로 한국방송대상 보도기자상 등 20여 차례 상을 받았다.
광주/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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