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상원의원 8명 본사 방문
자크 발라드(오른쪽) 프랑스 상원 문화위원장을 비롯한 8명의 상원의원들이 29일 오후 한겨레신문사를 방문해 김효순(왼쪽) <한겨레> 편집인과 한국 신문시장의 현황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발라드 위원장 등 상원의원 일행은 <한겨레>의 독특한 창간 배경과 한국사회에서의 역할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인터넷 환경에 대비한 한국신문들의 대응에 대해 질의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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