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김성환 기자 등 이달의 기자상 수상

김성환 기자

<한겨레21부> 김성환(사진)·정용일·김명진·박현정·엄지원 기자의 ‘동아시아 핵발전 현장을 가다’ 기획 보도가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의 ‘이달(4월)의 기자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새달 2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취재보도 부문에서는 <세계일보> 경제부 조현일·정진수 기자(청와대 행정관은 비리 ‘면책특권’), <농민신문> 전국사회부 특별취재팀 한형수·성홍기 기자(한계 넘은 보따리상) 등 6개 매체가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