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행복한 세상] 창간 28돌 기획
이제 종이로 만나는 <한겨레>는 일부에 불과합니다. <한겨레>는 더 이상 신문사가 아닙니다. 신문에 더해 디지털 세계의 다양한 플랫폼에서 다채로운 유형의 콘텐츠로 독자를 찾아가는 미디어 그룹입니다. 어떤 콘텐츠들이 있는지 잘 모르시겠다고요? 여기, <한겨레>가 준비한 다섯 가지 미디어 브랜드가 있습니다. 카드뉴스 형태로 소개합니다.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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