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수 광주매일신문 대표이사 사장. 광주매스컴 제공

왼쪽부터 황성호·김영남·이근덕 신부. 천주교주교회의 제공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제공

이혁영(왼쪽 둘째) 회장과 명현관(오른쪽 둘째) 해남군수. 씨월드고속훼리 제공

이혁영(왼쪽 셋째) 회장과 이동관(맨 가운데) 진도군수. 씨월드고속훼리 제공

광운대 이지훈 교수.

서울공예박물관 내부 전시장 전경. 서울공예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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