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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엔지오

12월 13일 동정

등록 2021-12-13 04:18수정 2021-12-13 16:53

와인하우스 도눔 솔리스 제공
와인하우스 도눔 솔리스 제공
◇ 호맹 프랑스 출신 풍경사진 전문작가는 2022년 1월30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회기역 부근 와인하우스 도눔 솔리스에서 첫 번째 전시 <절벽 위 소나무>를 한다. 작가가 2년 동안 진행해 오고있는 프로젝트의 하나로, 주변 풍경과 사시사철 조화되는 삼성산 소나무의 모습을 담은 작품 6점을 소개한다. 평일(화∼금)에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주말에는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전시하며 매주 월요일 휴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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