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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선거UCC 지침' 폐기 촉구

등록 2007-07-03 15:22수정 2007-07-03 17:04

문화연대와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유시시(UCC·손수제작물) 운용 기준’이 유권자의 표현의 자유와 정치참여를 제한한다” 고 주장하며 이를 비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들은 “중앙선관위가 선거일까지 온라인 공간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지지, 추천할 수 없다고 발표한 뒤 정치 관련 온라인 활동이 크게 위축됐다”며 “이것이 검열과 규제, 감시의 효과”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시대착오적인 운용 기준의 폐지와 시대 변화에 맞는 새 기준 제시’를 요구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문화연대와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법 UCC 지침이 유권자의 정치참여를 제한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비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문화연대와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법 UCC 지침이 유권자의 정치참여를 제한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비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문화연대와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법 UCC 지침이 유권자의 정치참여를 제한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비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문화연대와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법 UCC 지침이 유권자의 정치참여를 제한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비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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