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교보 다솜이 간병봉사단에서 출발한 사회적기업인 다솜이재단이 ‘피터드러커 혁신상’ 사회적기업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다솜이재단은 2008년 노동부로부터 사회적 기업 1호로 선정됐다. 이 상은 피터드러커 소사이어티가 해마다 조직사회의 혁신을 주도하고 창업가 정신이 돋보이는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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