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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석·미셸 카이투라 ‘불교인권상’

등록 2011-11-17 19:56

박경석(사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박경석(사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불교인권위원회(공동대표 진관·지원·한상범)는 17일 ‘제17회 불교인권상’ 수상자로 박경(사진)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와 미셸 카이투라 서울경기이주노동자노동조합 위원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4시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불교인권위원회 창립 21돌 기념식과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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