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사이(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는 최근 ‘제6회 무지개 인권상’ 수상자로 장서연 변호사, ‘제1회 무지개 도서상’ 수상작으로 <하늘을 듣는다>를 선정했다.
◇ 용인송담대(총장 최성식)는 본교 시각디자인과 고희청 교수와 최승희 외래교수가 ‘제30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에 <최후의 만찬>을 출품해 디자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대원문화재단은 1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6회 대원음악상 시상식’을 열었다. 대상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받았다.
◇ 국민대(총장 이성우)는 본교 재학생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16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정릉동 일대 저소득층 가구에 8000장의 연탄 나눔 배달 자원봉사를 한다.
◇ 타악그룹 야단법석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울문화재단 후원으로 21일 오후 4·8시 서울 남산 국악당에서 ‘신명을 노래하는 타악콘서트 아리-락’ 공연을 연다. (02)753-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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