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사범대 동창회는 14일 총회를 열어 변주선(대림성모병원 원장) 현 회장을 재선임했다. 감사인 이희자 명지대 명예교수·김영길 전 성동고 교장도 재선임했다.
◇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새달 8일 개원을 앞두고 상임조정위원에 정해남 전 헌법재판소 사무차장과 이동한·황승연 변호사를 선발했다.
◇ 함안군 희망나눔센터는 16일 하성식 경남 한암군수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한 월급 3750만원을 저소득층 대학생 31명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했다.
<한겨레 인기기사>
■ 아빠의 30대 여친에게 20대 딸이 보내는 편지
■ “전 법무비서관도 최종석 증거인멸 지시 진술말라고 해”
■ 도요토미 히데요시 “나는 태양의 아들…조선의 국왕이여 알현하라”
■ 세종시 민주당 주자 이해찬? 한명숙?
■ 정치인들, ‘머리 나쁜’ 새 만큼만 따라 해라
■ 아빠의 30대 여친에게 20대 딸이 보내는 편지
■ “전 법무비서관도 최종석 증거인멸 지시 진술말라고 해”
■ 도요토미 히데요시 “나는 태양의 아들…조선의 국왕이여 알현하라”
■ 세종시 민주당 주자 이해찬? 한명숙?
■ 정치인들, ‘머리 나쁜’ 새 만큼만 따라 해라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