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대 보건복지대학원 안명옥 교수
차의과대 보건복지대학원 안명옥(사진) 교수가 16일 한독약품과 한국여자의사회가 함께 제정한 ‘제3회 한독 여의사 지도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 교수가 산부인과 전문의이자 가족보건학과 예방의학 전공의사로서 국가 보건의료정책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안정받았다. 지난 제17대 국회의원 재직시엔 ‘저출산 고령사회기본법’ 제정에 앞장섰다.
<한겨레 인기기사>
■ 민자사업의 역습…지하철 9호선, 요금 기습인상
■ 백악관 경호원들 업무중 성매매
■ 민주, 대권·당권 얽혀서…‘임시지도부 구성’ 날샌다
■ 45만원짜리 치과용 앱 인기
■ 연해주에 ‘표범 나라’ 생겼다
<한겨레 인기기사>
■ 민자사업의 역습…지하철 9호선, 요금 기습인상
■ 백악관 경호원들 업무중 성매매
■ 민주, 대권·당권 얽혀서…‘임시지도부 구성’ 날샌다
■ 45만원짜리 치과용 앱 인기
■ 연해주에 ‘표범 나라’ 생겼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