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경 엘지(LG)그룹 명예회장의 미수(88살) 생일잔치가 지난 24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맏아들인 구본무 엘지그룹 회장을 비롯한 범엘지가 100여명의 친지가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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