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록(60)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
우창록(사진·60)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는 최근 재단법인 굿소사이어티의 새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우 이사장은 1974년 서울대를 졸업하고 사시 16회에 합격한 뒤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거쳐 97년부터 율촌을 이끌고 있다. 이화학당 이사·대한민국교육봉사단 이사장·대한중재인협회장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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