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기업인 한창우(81) 회장
경남 사천 출신의 재일동포 기업인 한창우(81·사진) 회장이 3년째 고향 후학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다.
한씨는 오는 9일 오후 4시 사천시 남일대 엘리너스호텔에서 ‘한창우·나가코 교육문화재단재단’를 통해 관내 초·중·고교생 47명에게 모두 6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사천교육지원청에는 복습 노트 제작비 등으로 3천여만원을 기탁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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