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신문협회 출판협의회는 지난 31일 이사회를 열고 김창기 조선뉴스프레스 사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부회장에는 이종덕 경향신문 출판국장, 이강범 경인일보 상무이사가 선임됐다.
◇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중근)와 카카오(대표이사 이제범·이석우)는 지난 31일 국내 나눔 문화 확대를 위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파트너스 프로그램’ 업무 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
◇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공창석)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30일 ‘승강기 사고피해자 돕기 모금운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재호)은 1일 문용린 전 교육부장관 등 12명을 제16기 좋은책 선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 대한방사선사협회는 2일 전남 나주시 문평면에서 ‘2012 대한방사선사협회 한마음 연합 의료봉사’ 활동을 벌였다.
◇ 두산중공업은 2일 베트남의 한 낙도에 해수담수화 설비를 제작, 설치했다고 밝혔다.
◇ 전태일재단은 제20회 전태일문학상 당선작으로 시인 이태정(‘오버로크’ 외)과 소설가 이승범(‘북쪽의 끝’) 생활글과 기록문 부문에서는 ‘삭제된 역사, 포이동’의 이혜정씨를 선정했다.
◇ 경기관광공사와 한국생태관광협회는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제4차 세계생태관광총회’를 주관한다.
<한겨레 인기기사>
■ 조정래 “박근혜, 겉은 육영수 속은 박정희” 대통령 되면 ‘곤란’
■ 최악 치닫던 한-일, 진정 단계로 전환?
■ 대학가 암시장, ‘강의 사고 팝니다’
■ 은행에서 10%대 급전 빌리세요
■ 오바마 맥주 “비법은 벌꿀”
■ “나주 성폭행 범인 고씨, 피해자 고통에 공감 못해”
■ [화보] 우산의 수난시대
■ 조정래 “박근혜, 겉은 육영수 속은 박정희” 대통령 되면 ‘곤란’
■ 최악 치닫던 한-일, 진정 단계로 전환?
■ 대학가 암시장, ‘강의 사고 팝니다’
■ 은행에서 10%대 급전 빌리세요
■ 오바마 맥주 “비법은 벌꿀”
■ “나주 성폭행 범인 고씨, 피해자 고통에 공감 못해”
■ [화보] 우산의 수난시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