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국회의원)은 10일 서울 한남동 주한 몽골 대사관에서 서울아산병원을 통해 몽골에 의료기술과 장비를 지원한 공로로 몽골 정부로부터 ‘북극성 훈장’을 받았다.
⊙ 홍현숙 조형미술 작가는 11~28일 서울 신문로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폐경의례, 홍현숙개인전’을 연다.
⊙ 노혜숙 숙명여대 중어중문학부 학부장은 창립 40돌을 기념해 12일 오전 10시 본교 진리관에서 ‘중국 문화속의 길흉의식과 상징체계’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13일 오후 3시 본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기념식 및 중문인의 날 행사를 연다.
⊙ 백수현 동국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는 1~5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제76차 총회에서 적합성평가이사회(CAB) 이사로 선출됐다.
<한겨레 인기기사>
■ 정규직 일자리 사라져간 20년, 강원대생들에 무슨 일이…
■ “전화 빨리 끊으려…” 코미디 안철수 사찰 해명
■ ‘타블로 명예훼손’ 타진요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 현직 경찰 만취 상태서 남의 차 운전
■ ‘영리한 도둑’ 문어, 발로 상어 찬 뒤 미끼통 탈취
■ 지우고 싶은 기억만 지울 순 없을까?
■ [화보] 고귀한 우리땅 ‘독도’사진전
■ 정규직 일자리 사라져간 20년, 강원대생들에 무슨 일이…
■ “전화 빨리 끊으려…” 코미디 안철수 사찰 해명
■ ‘타블로 명예훼손’ 타진요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 현직 경찰 만취 상태서 남의 차 운전
■ ‘영리한 도둑’ 문어, 발로 상어 찬 뒤 미끼통 탈취
■ 지우고 싶은 기억만 지울 순 없을까?
■ [화보] 고귀한 우리땅 ‘독도’사진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