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오른쪽 둘째)은 지난 4일 일본인 화가 오카 노부타카(가운데) 가 동국대박물관에 기증한 한국유물 158점과 그림 작품의 무료 수송을 지원했다. 사진은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갤러리에서 열린 오카 화백의 ‘한국 고궁의 사계-미의 원류를 찾아서’ 전시회 개막식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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