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왼쪽) 유엔 사무총장은 29일 한국인으로는 처음 서울평화상을 수상했다.
반 총장은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기후변화, 여성·아동분야 등 범 세계적인 의제를 설정하고 큰 진전을 이뤄내 인류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지난 6월 서울평화상 문화재단으로부터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반 총장은 상금 20만달러도 함께 받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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