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섭 전 <미디어 오늘> 사장
현이섭 전 <미디어 오늘> 사장(전 <한겨레> 출판국장)은 7일 오후 5시 서울 인사동 음식점 여자만에서 저서 <중국지>(상·하, 인타우터 펴냄) 출판 기념 주례회에 참석한다. 이날 모임은 <미디어 오늘>에 기고한 글을 묶어낸 이 책의 출간을 기념해 이완기 현 사장이 주례한다. (02)723-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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